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태백산맥길 40에 위치한 '모리씨 빵가게'는 건강한 빵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이미 잘 알려진 명소입니다. 가게 옆에 바로 위치한 공영주차장 덕분에 빵가게 이용은 정말 편합니다.
이 빵집은 오전 10시 30분에 문을 열며, 재료가 소진되면 영업을 종료하므로 방문 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월요일과 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빵가게안은 손님들도 북적이고, 끊임없이 새로운 분들이 드나듭니다.
'모리씨 빵가게'는 모리와 하울부부가 운영하고 있는데, 벌교에 놀러왔다가 작은 소도시의 매력에 빠져 눌러 앉았다고 하네요. 모리와 하울은 친구들이 지어준 이름이라고 하는데, 모리는 힌두어로 '늘 새롭다'는 뜻이라고 해요.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태백산맥길 40 모리씨 빵가게

인구소멸이 우려되는 작은 시골마을의 잘 보이지도 않는 공간속에 쏙 숨어있는 듯한 '모리씨 빵가게'에 어찌들 알고 찾아오는지 손님은 끊이질 않습니다. ㅎㅎ
'모리씨 빵가게'의 대표 메뉴 중 하나는 천연 효모를 사용하여 만든 '홍국쌀식빵'입니다. 이 빵은 버터, 계란, 우유를 사용하지 않아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입니다. 또한 아몬드크림빵, 치아바타 등 다양한 빵들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가게 내부는 아담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로, 자연광이 들어와 아늑한 느낌을 줍니다. 매장 앞에는 싱그러운 초록나무와 화사한 꽃들이 방문객을 맞이하며, 빨간 벽돌 바닥과 어우러져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냅니다.




모리씨 빵가게'에는 크게 다섯종류의 빵이 있는데, 유기농 식재료를 활용해 청정발효빵을 만듭니다. 소박하면서도 알찬 가게죠. 빨간쌀 홍국과 찹쌀로 만든 홍국빵과 유기농 말차로 만든 빵은 보성에서 나는 귀하고 비싼 유기농차로 만들어진다고 해요. 벌써 22년째 빵을 만들고 있는 모리씨의 남편 하울씨는 광주에서 빵집을 운영했었죠.
방문객들은 빵을 구매한 후 근처 카페에서 커피와 함께 즐길 수도 있습니다. 특히 가게 맞은편에는 빵을 사와서 먹을 수 있는 개인 카페들이 있어 편리합니다. 모리씨 빵가게의 빵들은 많이 먹어도 속이 편하고 담백한 맛들에 중독될거예요..ㅎㅎ


대부분의 손님들이 두손 그득 빵들을 쓸어담아 가시기 때문에 빵들이 금방 금방 소진되는 편입니다. '모리씨 빵가게' 인근에는 도보로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천천히 둘러보기 괜챦습니다. 특히나, 골목감성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여유롭게 시골의 정취도 맛보면서 힐링의 시간을 느껴볼수도 있지요.
벌교를 방문하신다면 '모리씨 빵가게'에 들러 건강하고 맛있는 빵을 경험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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