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95마스크1 싱그릭스 접종을 하면서 든 단상... "건강만큼 소중한 건 없다."는 상투적인 문장이 아니래도 우리들에게 건강만큼 관심을 끄는 테마도 없을겁니다. 코로나 시대를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착용하게된 N95마스크 덕인지 매년 겨울이면 겨울내내 달고 살던 기침과 가래로부터 벗어난 개인적인 경험은 차치하고라도, 신경을 쓴 만큼 돌아오는 이익이 있는게 내 몸 관리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가급적 음주를 줄이고 최대한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려고 애쓰는 것도 건강하게 살고픈 욕망의 반영인데요, 그 덕인지 아니나다를까 올 한해는 몸살감기 한번 앓지 않고 지나는 거 같네요. 혹자는 마스크를 계속 쓰고다니면 오히려 각종 세균에 대한 면역력이 감소될수도 있다고 하던데요... 지금 당장 눈앞의 보이는 이익때문에 당분간 마스크는 계속 착용하고 다닐꺼 같네요.^^ 작.. 2025.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