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상] 깨어있는 시민. 일간지 시사 뉴스 리뷰 시작.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조금은 엇 비슷한 환경에서 살지 모르지만, 타고난 개인적인 특성까지 어우러진다면 단 한사람도 다른 이와 똑 같은 이는 없읍니다. 마치 각자의 고유한 지문처럼 말이죠... 그래서 인간은 누구나 소중하고 유일한 존재이며, 똑같은 권리를 향유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 인간이 평등하다는 생각이 보편화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일이지요. 그래서인지, 누군가의 생각 속에는 '인류평등'이라는 가치를 부인하는 사고방식이 자리잡고 있는 듯 합니다. 개인이나 사회의 가치관들은 살아오는 과정 속에서 겪는 모든 일들의 융합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지요. 후손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물려주기 위해서는 어떤 고민과 노력을 해야 할까요?.... 사진 속의 저 여자분은 절벽에서 아찔한 스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