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리와 하울 부부의 작은 빵집. <모리씨 빵가게>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태백산맥길 40에 위치한 '모리씨 빵가게'는 건강한 빵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이미 잘 알려진 명소입니다. 가게 옆에 바로 위치한 공영주차장 덕분에 빵가게 이용은 정말 편합니다.이 빵집은 오전 10시 30분에 문을 열며, 재료가 소진되면 영업을 종료하므로 방문 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월요일과 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빵가게안은 손님들도 북적이고, 끊임없이 새로운 분들이 드나듭니다.'모리씨 빵가게'는 모리와 하울부부가 운영하고 있는데, 벌교에 놀러왔다가 작은 소도시의 매력에 빠져 눌러 앉았다고 하네요. 모리와 하울은 친구들이 지어준 이름이라고 하는데, 모리는 힌두어로 '늘 새롭다'는 뜻이라고 해요. 모리씨 빵가게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태백산맥길 4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