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리뷰] 특송. 비빔밥이 되버린 오마쥬 덩어리들.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고 하지요. 그만큼 창조적인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 건 예술하는 사람들에겐 정말로 힘겨운 일일겁니다. 그 힘든 일을 해내는 사람들은 언제나 있어왔고, 앞으로도 또 나오겠지요. 그 만한 역량이 없는 사람들은 또 다시 새로운 무언가를 창작해내려하면서 부러움반 질투반으로 몸서리를 치겠죠... 종합예술이라는 영화 한편 제작한다는 건, 정말 너무 힘겹고 고된 작업이라고 하지요. 좋아서 하지 않는다면 절대 만들어낼 수 없는 예술분야이지요. 물론 쓰레기같은 작품은 빼고 말이죠. 그래서, 멋진 작품이 출시되면 관객들은 환호하며 찬사를 보냅니다. 영화 을 본 소감은 포스팅 제목과 같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평이니, 제 개취와 다른 분들의 반론은 사양하구요...^^... 영화를 보려는 분들은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